빌베리는 북유럽에 서식하는 푸른 색 베리 종류 중 하나로 가장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.(100g 당 350mg 정도 함유)
안토시아닌은 베리류를 포함하여 포도, 가지 등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 성분으로 눈의 시력에 관여하는 '로돕신'이라는 색소체의 재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.
따라서 눈의 피로, 시력 저하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.
또한 미국 인간영양연구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항산화 작용 및 면역 체계 증진, 항암 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단,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님을 기억하고 예방을 위해 복용방법에 따라 적절히 이용하실 것을 권합니다.